AI 에이전트로 8개월 만에 700만 앱 구축! 비개발자도 프로덕션급 소프트웨어 만드는 방법과 미래 트렌드 공개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미래: 비기술자도 앱 만드는 시대 온다
기술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지금 실제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다. 이것이 단순한 프로토타입이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프로덕션급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제 그 현장의 최전선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볼 차례다.
핵심 요약
- 700만 개의 앱이 8개월 만에: 이머전트 플랫폼으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 수
- 80%가 비기술자: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 실제 비즈니스 앱을 만드는 사용자들
- 190개국에서 활동: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개발의 민주화
- 아키텍처 혁신: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과 자동 검증으로 프로덕션급 품질 달성
- 소프트웨어의 미래: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이 SaaS를 대체하는 새로운 시대
기술 장벽 없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시대
비기술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예전에는 공상과학 같았다. 하지만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 이머전트의 공동 창립자 마쿤다와 마다브는 이러한 변화를 직접 목격하고 있다.
"우리는 진정으로 이러한 잠금 해제를 목격하고 있다"고 마쿤다는 설명한다. "문제 도메인 전문가이지만 기술 장벽으로 인해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이제 AI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이런 것들을 구축하고 있다."
알래스카에 사는 임상 심리학자이자 승마 스포츠 코치인 크리스티는 자신의 두 전문 분야를 결합한 앱을 만들고 싶었다. 개발 업체에 문의했을 때는 터무니없는 견적을 받았다. 하지만 이머전트를 사용해 스스로 '이퀀'이라는 앱을 만들었고, 지금은 수백 명의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취미 프로젝트가 아니다. 실제로 그녀의 사업을 운영하는 도구가 되었다.
노르웨이에 있는 또 다른 사용자는 사모펀드에 이전 사업을 매각한 후, 변호사들의 고통을 목격했다. 스프레드시트로 업무를 관리하는 변호사들을 위해 CRM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자신을 "비즈니스 개발자"라고 표현하는 그는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만든 CRM은 이제 변호사들의 표준 업무 도구가 되었고, 월 3,000~4,000달러의 구독료를 절약해주고 있다.
일리노이의 오디오 비디오 설치 사업가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예전에는 수동으로 처리하던 리드 생성 양식을 이머전트로 만들었다. 코딩 배경이 전혀 없었지만, 완벽하게 작동하는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했다. 그것도 상당히 좋은 디자인으로 말이다.
왜 이제 비기술자들이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되었나?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일이 가능해진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첫째, 기술 스택이 충분히 강력해졌다. 둘째, 사용자 경험이 근본적으로 단순화되었다. 셋째, 백엔드 인프라가 자동으로 처리된다.
마다브는 이머전트의 기술적 근간을 설명한다. "우리는 에이전트가 실행되는 자체 인프라를 구축했다. 우리는 제3자 샌드박스 제공자에 아웃소싱하지 않았다. 대신 쿠버네티스 기술 스택을 처음부터 구축했다."
이 결정이 중요한 이유는 빌드 시간과 배포 시간에 에이전트가 동일한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이전트는 받는 피드백만큼만 좋아진다. 따라서 빠른 피드백 루프는 빠른 개선을 의미한다.
기술 스택도 독특했다. 파이썬 백엔드, 리액트 프론트엔드, 그리고 백그라운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서버-클라이언트 아키텍처다. 이는 비동기 작업이나 배경 처리를 필요로 하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마다브는 다중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강조한다. "주도 에이전트가 주요 루틴을 처리하지만, 위임하고 싶은 모든 작업은 하위 에이전트에게 위임한다. 테스트, 디자인 검색, API 통합 등이 그 예다."
이러한 구조의 또 다른 이점은 장기 기억이다. 에이전트가 생성하는 모든 궤적을 시간에 따라 집계하면, 에이전트가 자신의 세션뿐만 아니라 여러 세션에 걸쳐 학습할 수 있다. 3주 전에 캘린더 통합이 어려웠다면, 오늘날에는 이전 세션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더 이상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비기술 사용자를 위한 경험 설계: 단순함이 력이다
강력한 기술을 가진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것을 비기술 사용자들이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해야 한다. 이것이 이머전트가 취한 핵심 전략이다.
내부적으로 이머전트 팀은 매우 강력한 코딩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개발자로서 그들은 클라우드 코드를 대체하는 용도로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비기술 사용자들에게 VS 코드 에디터나 코드 diff를 노출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우리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비기술 사용자들은 diff만 봐도 당황한다"고 마다브가 설명한다. 그들 팀의 기술적 PM도 JSON을 보는 것만으로 불편함을 느낀다고 했다. 그래서 이머전트는 "에이전트 경험"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플랫폼에서 에이전트의 경험이 어떤지 측정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실제로 에이전트는 뭔가를 만들기 전에 몇 가지 설명을 요청한다.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또한 비기술 사용자들은 API 키의 개념을 모를 것이므로, 이머전트는 "이머전트 LLM 키를 사용하세요"라고 단순하게 말할 수 있게 설계했다. 복잡한 기술 개념을 추상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변호사용 CRM의 예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에이전트에게 "첫 번째는 이머전트 API 키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좋은 기본값으로 가정하고 진행해"라고 말하면, 사용자는 기술적 세부사항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에이전트는 필요한 추가 정보가 있으면 모바일 앱을 통해 계속 연락할 수 있다.
실제 사용자 사례: 정말로 일어나고 있는 일
700만 개의 앱이라는 숫자는 추상적이다. 구체적인 사례들이 훨씬 더 명확하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여준다.
한 사용자는 이머전트로 만든 광고로 4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것은 단순한 프로토타입이 아니다. 실제 투자자들이 믿을 만큼 견고하고 잠재력 있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인정받은 것이다.
중소기업 소유주들이 주요 사용자다. 그들은 이전에 사업 자동화를 위해 개발 업체에 의뢰했을 텐데, 그 비용은 50만 달러에 달했을 것이다. 지금은 5,000달러로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이것은 10배 이상의 비용 절감이며, 동시에 완벽한 통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머전트의 팀 내부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QA 엔지니어 중 한 명이 호기심에서 시작해 아사나 클론을 만들었다. 처음은 지라를 복제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이를 진화시켰다. 그들의 업무 스타일에 맞춘 완전히 커스터마이즈된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되었고, 월 3,000~4,000달러의 구독료를 절약하게 되었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이것이 100% 이머전트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기능을 추가하고 싶으면 프로젝트로 가서 기능을 추가하기만 하면 빌드가 시작된다. 마케팅 팀도 완전히 구축된 CRM을 만들었고, 고객 지원 팀은 완전히 구축된 고객 지원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다.
에이전트의 진화: 더 길고, 더 똑똑하고, 더 자율적으로
AI 에이전트의 능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초기에는 JSON 파싱이 큰 문제였다. 하지만 새로운 모델 세대가 나올 때마다 이전의 문제들이 해결된다.
마쿤다는 설계 철학을 설명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 모델들이 이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거기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마다, 당신은 세상을 다시 상상하기 시작해야 한다."
오푸스와 같은 모델은 매우 장기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했다. 여러 에이전트가 함께 협력할 수 있다. 이는 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다.
가장 흥미로운 발전은 에이전트의 작업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4.5는 4시간이었고, 4.6은 10시간이었다. 이머전트는 내부적으로 에이전트 스웜을 실험하고 있다. 여러 에이전트가 훨씬 더 긴 시간 동안 작업하고, 여러 에이전트가 단일 작업을 조율할 수 있다. 초기 결과는 매우 흥미롭다. 연말쯤에는 24시간 작동하는 에이전트가 나올 수 있고, 어쩌면 수백 개의 에이전트가 단일 작업을 위해 협력할 수도 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에이전트에게 더 많은 자율성을 부여해야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궤도가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감독 에이전트가 있어야 한다. 여러 에이전트가 협력하고 있다면, 전체 작업을 병렬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감독 에이전트가 있는 식이다.
검증이 핵심이다. 에이전트를 계속 찔러서 끝날 때까지 계속하는 아이디어는 좋은 검증 루프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작업이 완료되었는지 에이전트에게 자율적인 검증 피드백을 줄 수 있는가"가 전부다.
소프트웨어 개발 민주화의 영향: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
많은 사람들이 AI가 개발자의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고 걱정한다. 하지만 이머전트의 경험은 반대를 제안한다. 코딩이 자동화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직책의 수는 실제로 증가하고 있다.
마쿤다의 설명: "저는 제 생각에 코딩은 전체 작업의 20%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앱을 프로덕션 단계로 가져가는 것은 정말 정말 어렵고, 중요한 것은 사용자와 얼마나 긴밀하게 협력하는지, 그들의 요구사항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라고 생각합니다."
모델이 점점 더 유능해질수록, 인간의 욕구도 같은 속도로 계속해서 커진다. 사람들은 플랫폼 위에서 더 복잡한 앱을 만들고 싶어 한다. 또한, 이머전트의 하네스를 사용하면 기본 모델에서 20~30% 더 많은 것을 추출할 수 있다. 여러 기반 모델을 함께 사용하여 더 많은 것을 추출할 수도 있다.
앱을 구축한 많은 사용자들이 이제는 배포, 성장, 사용자 관리 방법 등과 같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싶어 한다. 이는 플랫폼의 범위가 계속해서 확장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이러한 확장은 더 많은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SaaS의 미래: 맞춤형 소프트웨어의 시대
이머전트가 아사나를 사내용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은 더 큰 변화를 암시한다. SaaS 산업 전체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
마다브의 관점: "제 생각에 오늘날 SaaS가 존재하는 현재 방식은 분명히 바뀌어야 합니다. 두 가지 거대한 역풍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이러한 SaaS 워크플로우가 점점 더 에이전트에 의해 소비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둘째는 사람들이 이머전트와 같은 플랫폼에서 직접 구축할 수 있는, 점점 더 맞춤화된 소프트웨어를 원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SaaS 회사가 에이전트 우선 회사로 전환하지 않는 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동시에 사람들은 이전 세대의 SaaS 제품에 비해 훨씬 더 맞춤화된 소프트웨어를 원한다.
흥미로운 점은 소프트웨어의 본질 자체가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훨씬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에이전트 기반으로 변할 것이다. 현재 이머전트 위에서 개발되는 앱 중 약 20%는 실제로 에이전트 기반 앱이다. 사람들은 실제로 이머전트의 에이전트를 그 앱 안에 임베딩하고 있다. 많은 워크플로우를 구동하는 데 사용되는 것이다.
변호사용 CRM 앱이 좋은 예시다. 이것은 에이전트 기반 앱이라 에이전트가 워크플로우를 받아서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자체도 이제 에이전트 기반으로 진화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훨씬 더 많은 작업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에이전트를 만들고 싶어 한다.
기술 선택과 모델 전략: 미래에 대한 신중한 준비
이머전트가 특정 기술이나 모델에 의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방식은 인상적이다. 마다브는 설명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 모델들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이브러리 정의나 저희가 구축한 일부 통합 기능 같은 것들이 있다."
유닛 테스트를 생성하는 방식도 비슷하다. 예전에는 많은 프롬프트를 사용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 세대 모델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더 잘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머전트는 모델이 점점 더 커지고 효율적이 될수록, 모델에 더 많은 제어권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처음에는 제약이 매우 엄격했지만, 점차적으로 더 많은 자율성을 제공하는 것이 더 좋은 성능으로 이어진다. 만약 이를 극단적으로 외삽한다면?
마쿤다는 조심스럽게 대답한다. "코딩은 전체 작업의 20%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앱을 프로덕션 단계로 가져가는 것은 정말 정말 어렵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는 사용자 공감대가 가장 중요하다.
마다브도 동의한다. "저는 결국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말 정말 잘 이해하고 있나요?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구축하고 있나요? 저는 스타트업 구축의 모든 기본 원칙은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모델에 대해서도 신중한 접근을 취한다. "오푸스(Opus)는 분명히 주력 모델이고, 코덱스(Codex)는 백엔드 디버깅에 정말 뛰어나며, 제미니(Gemini)는 프론트엔드에 정말 좋습니다." 각 모델의 강점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종적으로 마다브는 모든 모델이 결국에는 상품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비슷한 행동 방식을 가질 것이고, 가격 경쟁력이 생길 것이다. 이미 오픈 소스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뒤처져 있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가 사용자에게 필요한 곳에서 사용자를 만나고 그들의 여정을 지원하는 상위 레이어를 정말 잘 구축할 수 있는 충분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머전트의 조직 구조: 소규모 팀의 강력함
이머전트의 성공의 일부는 의도적으로 작은 팀을 만들려는 결정에서 비롯되었다. 채용 방식이 매우 선택적이다.
마쿤다는 두 가지에 중점을 둔다고 설명한다. "하나는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문제 해결을 얼마나 잘하는지 보는 거죠. 그리고 두 번째는 주인의식입니다. 진정으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에게 중점을 둡니다."
초기 채용 인력 중 상당수는 상위 100위권 IT 랭커였다. "상위 100위권 IT 랭커를 반드시 채용해야 한다"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금은 IT 랭킹 1위, 12위 등 그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초기 인력 중 상당수는 마쿤다의 이전 회사 단조 출신이기도 하다.
이머전트가 중점을 두는 것은 "본질적으로 한두 사람이 한 회사가 할 일을 해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Vercel과 거의 흡사한 배포 시스템은 두 사람이 담당한다. 여러 스타트업이 메모리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같은 메모리 시스템은 단 한 사람이 구축했다. 사람들에게 훨씬 더 많은 책임을 부여하고,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더 어려운 문제에 끌린다.
팀 구성도 흥미롭다. 대부분은 뱅갈루루(인도)에 있고, 샌프란시스코에는 3~5명 정도의 아주 작은 사무실이 있다. 마쿤다는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고, 마다브는 시간을 두 도시에서 절반씩 보낸다. 시차는 어렵지만, 이 구조가 작동한다.
흥미로운 점은 내부적으로 모든 직원이 일주일에 한두 번 고객과 대화한다는 것이다. 12명으로 구성된 팀에서 한 명이 항상 고객 지원을 위해 대기했다. 최고의 엔지니어 중 한 명을 고객 지원 업무에 투입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첫날부터 고객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개발의 민주화: 사회적 영향
이것은 단순한 기술 이야기가 아니다. 사회 변화의 이야기다. 기술 장벽이 무너지고 있고, 그 결과는 예상을 벗어난다.
"문제 도메인 전문가이지만 기술 장벽으로 인해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이제 AI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이런 것들을 구축하고 있다"는 관찰은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임상 심리학과 승마라는 아주 특수한 교차점을 누가 생각했겠는가? 소프트웨어가 제한된 세상에서는 그런 앱은 절대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가 무한한 세상에서는 그런 앱과 아무도 만들 엄두를 내지 못했을 700만 개의 다른 앱을 만들 수 있다.
마다브는 이를 "캄브리아기 대폭발"이라고 부르고 싶어 한다. 아이디어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진정으로 돕고 싶다. 벤처 투자를 받거나 많은 자본을 유치하려 하지 않는, 그저 한 개인이 자신의 열정을 따르고 삶을 통제하며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현상이 정말 흥미롭다.
더 중요한 점은, AI가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논의가 아니라, AI가 그것을 대규모로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있고,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고 삶에 대한 자율성을 갖고 싶다면, AI가 정확히 그것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정말로 고무적인 메시지다.
결론: 소프트웨어의 대규모 맞춤화 시대로의 전환
비기술자도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니다. 현재진행형이다. 700만 개의 앱, 80%의 비기술자 사용자, 190개국의 글로벌 확산—이 숫자들이 보여주는 것은 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다.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도구가 아니다. 이것은 소프트웨어 개발 자체의 민주화를 의미한다. 누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의 답이 완전히 바뀌었다.
기술의 미래는 더 강력한 모델이 아니라, 그 강력함을 사용자 중심으로 어떻게 포장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마다브의 말처럼,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말 정말 잘 이해하고 있나요?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구축하고 있나요?" 이 두 질문에 대한 답이 우승자를 결정할 것이다.
이제는 개인이 세계적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시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기회와 서비스들이 창조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AI 시대의 진정한 약속이다.
Original source: Agents For Non-Technical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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