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벌 CEO가 공개하는 기존 시장 공략, 플랫폼 전략, AI 코드 생성으로 레거시 소프트웨어를 넘는 방법. 스타트업 성공의 핵심 인사이트.
AI 시대 플랫폼 구축: 베르카다에서 배운 초반 전력 투자의 법칙
기존 시장에서 차세대 솔루션을 구축하려는 창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략이 있습니다. 서벌(Serval) CEO 제이크 스타우치가 베르카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개한 "초반 전력 투자"의 진정한 의미와 실행 방법이 바로 그것입니다. 단순히 열심히 일한다는 의미를 넘어, 경쟁자가 따라올 수 없는 기반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핵심 요약
- 기존 시장 공략의 강력함: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보다 이미 고객이 돈을 쓰고 있는 카테고리에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 ServiceNow, Jira, Freshservice 같은 도구에 이미 많은 투자가 된 상태에서 진정한 차별화가 가능한 이유는 근본적인 혁신을 통해서만 가능함
- 완전한 플랫폼 전략의 필수성: 처음부터 전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어렵지만 필수적. 개별 기능 솔루션으로 시작하면 나중에 시장을 확장하기 어려워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됨
- AI 코드 생성의 혁명적 가능성: 기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넘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더 구성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 AI 도구를 통해 스타트업도 구성 가능성 면에서 경쟁 가능
- 인재와 조직 문화의 중요성: 현장 배치 엔지니어 모델과 엄격한 채용 기준을 통해 초기 회사의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확장 가능. 매월 빠른 속도의 제품 출시는 명확한 로드맵과 우수한 인재에서 비롯됨
- 고객 공감의 진정한 의미: 고객이 원한다고 말하는 기능 요청을 듣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해결하려는 근본적인 문제를 이해하는 것. "당신 옆에 앉아 일할 사람을 고용한다면 무엇을 시키겠는가?"라는 질문이 진정한 고충을 드러냄
베르카다에서의 경험과 플랫폼 전략의 발견
제이크 스타우치가 가장 큰 배움을 얻은 곳은 베르카다였습니다. 5년간의 경험 속에서 그가 깨달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바로 "초반에 전력을 다하는 것의 가치"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열심히 일한다는 뜻이 아니라, 처음부터 어려운 것들을 선택해서 완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베르카다는 기존 카메라 시장에 들어갔을 때,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얹히는 것이 아니라 전체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카메라 하드웨어부터 시작해서 비디오 관리 소프트웨어, AI 기능까지 모든 것을 통합한 완전한 솔루션을 제공한 것입니다. 이는 엄청난 초기 투자가 필요했지만, 한 번 구축되자 다른 회사가 따라오기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스타우치는 이 경험을 서벌에 직접 적용했습니다. IT 자동화 시장에 진입할 때, 그는 자동화 빌더라는 핵심 기술을 먼저 개발했고, 그 주변에 완전한 티켓팅 시스템, 접근 관리, 워크플로 엔진을 모두 구축했습니다. 기존의 더 쉬운 접근 방식—예를 들어 ServiceNow의 더 나은 UI를 만드는 것—을 거절하고, 근본적으로 다른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든 것입니다.
기존 시장 공략에서 차별화 전략의 필수성
차세대 기업들이 기존 시장을 공략할 때 흔히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많은 창업자는 "더 좋은 UI를 만들고, 더 현대적인 경험을 제공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타우치의 경험은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명확히 말합니다.
실제로 기존 시장 리더들(ServiceNow, Salesforce, Workday 등)을 이기려면 단순히 10-20% 더 나은 제품이 아니라 10배 더 나은 경험 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기술 접근 방식에서만 비롯됩니다.
베르카다의 사례에서 이를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온프레미스 카메라 시스템에서는 카메라 영상을 보려면 복잡한 원격 접속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베르카다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영업사원이 고객에게 간단한 문자 메시지로 카메라 링크를 보낼 수 있게 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UI 개선이 아니라, 플랫폼 아키텍처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스타우치는 기업 구매자들도 실제로는 소비자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들은 집에서 Nest, Ring 같은 현대적인 기술을 사용하다가 직장에서는 20년 전 수준의 기술을 사용하는 모순에 불만을 느낍니다. 이 대조를 명확히 느낄 때 비로소 "왜 직장에서는 이런 낡은 것을 써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강력해집니다.
플랫폼 전략과 다중 제품 포트폴리오의 가치
베르카다는 초기에 카메라로 시작했지만, 비교적 일찍부터 다중 제품 전략을 취했습니다. 출입 통제, 센서, 알람, 방문자 관리 등으로 확장했습니다. 외부에서 보기에는 불필요하게 복잡해 보였을 수 있지만, 이것이 진정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필수적인 결정이었습니다.
서벌도 동일한 철학을 따릅니다. 단순히 자동화 빌더 또는 워크플로 엔진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ITSM 플랫폼으로서 티켓팅, 접근 관리, 자동화, 기업 통합 등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이렇게 하면 고객에게 진정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고, 매우 높은 수준의 고착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서벌은 베르카다보다 더 빠르게 진입해야 했습니다. 베르카다는 초반에 SMB 시장에 집중했지만, 서벌은 처음부터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 차이는 제품 설계에 반영됩니다. SCIM, SSO, SOC 2 준수, 온프레미스 배포, 정교한 권한 관리 등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처음부터 구축해야 했던 것입니다.
고객 통찰 발굴의 올바른 방법론
많은 창업자는 고객 인터뷰에서 실패합니다. 그들은 고객에게 "무엇이 당신의 가장 큰 고민인가?"라고 직접 묻습니다. 하지만 스타우치의 경험은 이 방법이 거의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IT 리더들은 자신들이 해결한 문제를 고장 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성공적으로 처리했고, 그 과정에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직접적인 질문에는 실질적인 답변을 얻기 어렵습니다.
스타우치가 발견한 더 나은 질문은 이것입니다: "오늘 당신 옆에 앉아서 당신을 위해 일할 사람을 고용할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시키겠습니까?"
이 질문은 마법처럼 작동합니다. 고객들은 갑자기 매우 구체적인 답변을 제공하기 시작합니다. "누군가가 모든 이 반복적인 헬프데스크 요청을 처리해 줬으면 좋겠어요. 누군가가 많은 자동화를 구축해 줬으면 좋겠어요. 누군가가 이 수동적인 작업들을 대신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 통찰이 서벌의 초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고객들이 새로운 ITSM을 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워크플로 빌더를 원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이 반복적인 작업들을 자동화하거나 처리해 주는 무언가를 원했습니다.
기존 자동화 도구가 작동하지 않는 이유와 해결책
시장에는 이미 자동화 도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Zapier, Okta 워크플로, 기타 RPA 솔루션들이 모두 존재합니다. 하지만 서벌과의 인터뷰에서 발견한 것은 IT 전문가들이 이런 도구들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타우치는 핵심 인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한 번 수동으로 처리하는 것보다 영원히 자동화하는 것이 더 빨라야 자동화가 실제로 작동한다."
대부분의 자동화 도구들은 비밀번호 재설정과 같이 간단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도 엄청난 선행 투자를 요구합니다. 워크플로 빌더를 열고, 모든 로직을 구성하고, 규칙을 설정하고... 이 모든 과정이 며칠 또는 몇 주를 소비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 헬프데스크 요청은 계속 쌓여갑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IT 전문가는 차라리 수동으로 처리하는 것이 더 빠르다고 느낍니다.
서벌의 접근 방식은 이를 뒤집습니다. AI 코드 생성을 통해 단순한 자연어 명령으로 복잡한 자동화를 즉시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온보딩 워크플로를 만들어줘. Google Workspace에 추가하고, Rippling에서 웹훅을 받고, 관리자에게 Slack 메시지를 보내고,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해"라고 말하면, 시스템이 즉시 실행 가능한 코드를 생성하고 배포합니다.
이렇게 하면 절충점이 사라집니다. 영원히 자동화하는 것이 한 번 수동으로 처리하는 것보다 빨라집니다. 이 순간이 오면, IT 전문가들은 자동으로 모든 것을 자동화하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전체 플랫폼을 구축한 이유
많은 창업자는 조각 솔루션으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확장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스타우치는 서벌에서 처음부터 완전한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단순히 모듈식 접근보다 통합 경험이 훨씬 강력합니다. 자동화 빌더, 티켓팅 시스템, 접근 관리가 모두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가 나타납니다. 부분적으로 성숙한 제품들의 조합은 고객에게 큰 인상을 주지 못합니다.
둘째, 네트워크 효과와 고착성이 훨씬 높습니다. 고객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것을 관리하면, 다른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비용이 훨씬 높아집니다.
셋째, 아키텍처 유연성이 높아집니다. 모든 것이 코드 기반의 통합된 플랫폼이기 때문에, 나중에 새로운 기능이나 통합을 추가할 때 기존 구조에 쉽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스타우치가 강조하는 중요한 점은 이것입니다: 초기에 모든 기능이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성숙도에 도달했을 때 고객들이 "아, 이것이 어디로 가는지 알겠고, 이것이 얼마나 강력할 수 있을지 상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부분적으로 성숙한 여러 제품은 고객에게 공백만 보여주고, 매력적인 비전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워크플로 빌더의 데모와 "아하 순간"의 창출
서벌의 가장 강력한 판매 도구는 워크플로 빌더의 데모입니다. 이것이 왜 그렇게 효과적인가요?
스타우치는 매우 복잡한 IT 자동화(예: 온보딩 워크플로)를 설명합니다. "이들을 Google에 추가할 것이고, Rippling에서 웹훅을 받을 것이고, 이 관리자에게 Slack 메시지를 보낼 것이고,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할 것입니다."
그 다음 엔터 키를 누르면 무엇이 일어날까요? 워크플로가 실제 코드로 즉시 생성됩니다. 블랙박스 LLM 마법이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볼 수 있는 실제 코드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배포하면 즉시 작동합니다.
이것은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줍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들이 이전에 본 어떤 것과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자동화 도구는 제한되고 불안정하며 느립니다. 하지만 이것은 강력하고, 명확하고, 즉각적입니다.
기존 시장에서의 판매 전략: 하향식 정렬의 필수성
기존 범주에서 성공하려면 판매 전략도 달라져야 합니다. SMB 기업이라면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상향식 접근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경우는 다릅니다.
스타우치는 명확히 말합니다: "하향식 정렬이 필수입니다."
왜냐하면 대규모 조직에 진입하면, 실제 구현을 담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새로운 도구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0명의 IT 지원 리더를 각각 설득하는 것보다, CIO나 CISO 같은 고위 리더로부터 "우리는 이것을 해야 한다"는 명확한 지시가 있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단순한 "트랙션 영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위 리더와 데모를 진행할 때, 그들이 제품을 보자마자 "이것이 얼마나 강력한가"를 즉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최근에 포춘 50대 기업의 CISO가 데모를 본 후 "지금 어디 계세요? 한 시간 안에 달려갈게요. 더 깊이 파고 싶어요"라고 했다는 이야기는 제품 자체의 강력함을 말해줍니다.
동시에 스타우치는 하위 레벨의 "챔피언"도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도구를 실제로 사용하는 IT 전문가들이 제품을 정말 좋아하고, "빌더"로서 놀라운 워크플로를 만들 수 있을 때, 그들은 조직 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것들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하향식 압력과 하향식 지지가 만나는 매력적인 조합입니다.
AI 기술 발전과 스타트업 기회의 독특한 순간
흥미로운 질문이 있습니다: 왜 지금 이렇게 많은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이 기존 카테고리를 성공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까요?
스타우치의 가설은 명확합니다: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구성 가능성 때문에 강력했습니다. Workday, ServiceNow, Salesforce는 모든 조직의 고유한 프로세스에 맞게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스타트업은 이 구성 가능성을 제공하면서도 단순성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Linear가 Jira를 도전할 때, 더 나은 UI와 더 빠른 성능으로 경쟁했지만, 고급 구성 가능성에서는 뒤처집니다.
AI와 코드 생성이 이 모순을 해결합니다.
이제 스타트업도 단순하면서도 동시에 매우 구성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자신들의 요구를 설명하면, AI가 그것을 완전히 맞춤화된 코드로 변환합니다. 이는 기존 소프트웨어가 할 수 없는 속도와 수준의 유연성입니다.
더욱이 기존 대형 기업들은 혁신가의 딜레마에 직면했습니다. 기존 제품과 수익을 보호하면서 이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기 어렵습니다. 그들은 하위 호환성을 유지해야 하고, 급진적인 변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반면 스타트업은 이런 제약 없이 처음부터 AI를 중심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ServiceNow의 초기 경쟁자들이 나타나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그리고 스타우치가 강조하는 핵심은 이것입니다: "초반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이 순간에 더욱 중요합니다. 시장 기회가 무한정 지속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장 배치 엔지니어 모델과 회사의 확장
서벌이 조직 구조에서 혁신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현장 배치(Forward Deployed) 엔지니어" 역할의 재정의입니다. 이것은 기존의 솔루션 엔지니어나 고객 성공 담당자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전통적으로 많은 회사에서 고객 피드백은 이렇게 흐릅니다: 고객 → 고객 성공/솔루션 엔지니어 → 제품 관리자 → 엔지니어링 팀. 이 과정에 여러 달이 소요됩니다.
스타우치의 모델은 이를 단축합니다. 현장 배치 엔지니어는 실제로 정규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입니다. 그들은 고객과 시간의 20% 이상을 함께하며, 고객이 요청하는 것을 즉시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객이 오전 10시에 기능을 요청하면, 그것이 오후 4시에 배포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재현하기 거의 불가능한 수준의 고객 충성도를 만듭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들이 "회사별 커스터마이제이션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대신 그들은 다음을 판단합니다: "이것이 많은 다른 고객에게도 가치 있을까? 이것이 제품에 빠진 부분일까?"
결과적으로 그들이 구축하는 많은 것들이 일반적인 제품 기능으로 포함됩니다. 고객과의 매일의 상호작용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더 낫게 만들어갑니다.
엄격한 인재 기준과 회사 문화의 기초
스타우치가 특별히 강조하는 부분은 인재 기준의 엄격함 입니다. 많은 회사가 "충분히 좋은" 후보자를 데려오는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에서 이것은 치명적입니다.
스타우치의 원칙은 명확합니다:
- 모든 새로운 채용은 기존 팀의 기준을 실질적으로 상향시켜야 합니다
- "충분히 괜찮은" 사람을 데려오면, 모르는 사이에 회사의 인재 기준이 빠르게 하락합니다
- 면접 패널에게 "이 후보자가 회사에서 누구보다 나은가?"를 명확히 말하게 요구합니다
또 다른 혁신적인 접근은 다음 후보자를 채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현재 후보자를 평가하는 것 입니다. 즉, 이 사람이 합류하면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다음 훌륭한 인재를 데려올 가능성이 높아질까?
이것이 "인재 소용돌이"를 만듭니다. 정말 훌륭하고 명성 있는 사람들이 들어오면, 그들의 네트워크와 영향력 때문에 다른 훌륭한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제품 관리의 진화와 고객 공감의 역할
스타우치가 가장 존경하는 리더는 베르카다의 CEO 필립과 회장 한스입니다. 필립은 첫 번째 원칙에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고, 한스는 기존 시장의 기회에 집중했습니다. 스타우치는 이 두 가지 관점을 모두 수용합니다.
첫 번째 원칙적 사고: "만약 오늘 처음부터 시작한다면, IT를 위해 무엇을 만들 것인가?"
기존 시장 관점: "ITSM이 왜 존재하며, 이것이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가?"
이 두 관점을 결합했을 때, 서벌의 비전이 나타납니다. 기존 ITSM 시장의 거대함을 인정하면서도, AI 기술을 통해 근본적으로 다른 무언가를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스타우치가 강조하는 좋은 제품 리더의 특징은 이것입니다: 기능 요청을 듣지 않고, 그 요청 뒤의 근본적인 문제를 이해합니다. 베르카다의 비상 버튼 사례가 좋은 예입니다. 현금 취급 계산원들을 방문해서 직접 경험했을 때, 그들의 가장 큰 두려움은 카메라의 위치나 비상 버튼의 형태가 아니라 방탄유리 밖의 위험한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깊은 이해는 다음과 같은 질문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고객과 Slack에서 함께 있기, 주간 통화, 직접 방문, 고객의 실제 업무 경험 공유. "고객이 당신의 머릿속에 살아 숨 쉬어야" 좋은 제품 결정이 나온다는 것이 스타우치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빠른 성장 시대에 시장 점유 전략의 재평가
스타우치가 경고하는 중요한 점은 이것입니다: 2025년의 시장 점유 역학이 이전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사회와 경영진의 하향식 압력이 엄청납니다. "AI 솔루션을 구현하거나 최소한 탐색하라"는 지시가 위에서 내려옵니다. 이것은 대기업들이 비교적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제품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카테고리 리더십의 고착화가 빠릅니다. 클라우드 전환 시대에 선도권을 잡은 회사들이 얼마나 지배적이 되었는지 보면, AI 시대에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시장 기회 창은 생각보다 짧을 수 있습니다. 스타우치가 시장 진출 팀을 매우 빠르게 구축하기로 결정한 이유도 이것입니다. 완벽한 제품을 갖추기 전에라도, 시장에 먼저 진입해야 합니다.
코드 생성 기술의 빠른 진화와 예상하지 못한 가능성
서벌이 18개월 동안 경험한 기술 진전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초기에는 코드 생성이 예정된 패턴의 범위 내에서만 작동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초기에 누군가가 "모호한 API를 사용해서 정말 창의적인 자동화를 만들고 싶어"라고 하면 시스템이 막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스템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해당 API의 문서를 찾고,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 알아내어 자동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스타우치가 깨달은 중요한 점은 이것입니다: 이 기술 발전이 자신들의 경쟁 이점을 잠식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모델이 너무 좋아지면, 누군가 뒤에 와서 훨씬 빨리 따라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는 팀에게 계속 묻습니다: "지금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다음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 이것이 바로 "초반에 전력을 다하라"는 원칙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기술이 발전해도 따라오기 어려운 기반을 계속 구축해야 합니다.
조직 확장과 팀 문화의 진화
스타우치가 거치는 또 다른 재미있는 관찰은 이것입니다: 기술과 시장이 빠르게 변할수록, 경험보다 "적응 능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따라서 채용에서 원하는 것은:
- 기술적으로 뛰어난 제너럴리스트
- 주도성과 자기 동기 부여가 높은 사람
- 빠르게 배우고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
- 야심찬 사람
5년 전만 해도 특정 기술이나 경험이 중요했을 수 있지만, 지금은 "이 일이 2년 후 어떤 모습일지 누가 알겠는가?"라는 사고 방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흥미로운 현상은 기술 능력의 가치 재평가 입니다. 한때 "모든 것이 노코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AI 코드 생성 시대에는 프로그래밍 능력이 더욱 소중해졌습니다. 기본적인 코딩 능력을 가진 IT 전문가는 AI 도구를 통해 전 조직을 위한 강력한 자동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제품 관리자 역할
스타우치의 흥미로운 예측은 이것입니다: 전통적인 제품 관리자의 필요성이 감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장 배치 엔지니어가 고객과 매일 대화하고, 무엇을 구축할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면, 별도의 PM이 필요할까요?
대신 PM의 역할은 매우 선택적이고 특정적이 될 것입니다. 특정 제품 영역이 충분히 성숙하고 커서 그 자체로 사업 단위가 될 때, 그 영역을 총괄하는 일종의 "경영 관리자"로서의 PM이 필요할 것입니다. 베르카다의 경우, 천 명 규모의 회사였음에도 PM은 겨우 두 명이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진정으로 훌륭한 제품 센스를 가진 엔지니어들이 있고, 그들이 고객과 깊이 있게 연결되어 있으면, 추가적인 PM 계층이 오히려 지연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
스타우치의 경험과 통찰은 2025년 이후의 스타트업 환경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기존 시장을 우습게 보지 말되, 근본적으로 다른 기술로 차별화하라. 더 나은 UI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10배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초반에 전력을 다하라. 이는 단순히 열심히 일한다는 뜻이 아니라, 처음부터 어려운 것들을 완수하여 경쟁자가 따라올 수 없는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랫폼을 처음부터 구축하라. 기능 조각으로 시작하면 나중에 시장을 확장할 때 극도로 어려워집니다.
고객 공감을 통해 진정한 문제를 찾아라. 고객이 말하는 기능 요청이 아니라, 그들이 해결하려는 근본적인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AI 기술의 빠른 발전을 기회로 활용하되, 미래의 경쟁을 예상하라. 기술이 계속 개선되기 때문에, 지금 당신이 만들 수 있는 가장 어려운 것들에 투자해야 합니다.
인재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엄격한 채용 기준, 현장 배치 엔지니어링 문화, 그리고 고객과의 깊이 있는 연결이 모든 것의 기초입니다.
AI 시대의 플랫폼 구축은 전통적인 규칙과는 다릅니다. 스타우치의 경험은 이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술만큼이나 전략적 사고, 조직 문화, 그리고 고객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필수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Original source: Go hard early: How lessons from Verkada shaped this AI-native IT platform | Jake Stauch (Ser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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