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모레노가 공개하는 AI 네이티브 시대의 영업 전략. 기술 변화 속에서도 인간관계와 구식 영업 방식이 핵심인 이유를 배워보세요.
AI 시대의 영업 성공: 전통 방식이 여전히 통하는 이유
핵심 요약
기술이 발전해도 인간관계 중심 영업이 핵심: ChatGPT 등 생성형 AI 등장 이후에도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은 직접 방문하여 변화 관리를 도와주는 판매자를 선호합니다.
"나타나는 것"의 가치: Windsurf 대규모 출시 시 로드쇼를 진행했을 때, 고객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은 "AI 도구 구매 후 실제로 팀을 보낸 회사는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구식 영업 방식의 새로운 증명: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도입 시 단순히 도구를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워크플로우 파악, 새 워크플로우 제안, 조율 및 추진에 시간을 투자하는 회사를 선호합니다.
AI 네이티브 세대와의 소통 방식 차이: AI와 함께 성장한 신생 기업 직원들은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Slack, 문자)을 선호하며, 일주일이 아닌 5~8주의 짧은 영업 사이클을 가집니다.
최고의 영업조직의 특징: 강한 개발자 관계(DevRel), 경영진 접근성, 파트너십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통합하는 조직이 성공합니다.
AI 시대에도 '인간관계'가 판매의 중심인 이유
기술 진화 속의 영업 원칙 불변성
과거 MongoDB, Databricks와 같은 클라우드 시대의 선도 기업들이 구축한 영업 플레이북이 "구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은 이론과 다릅니다. 그레이엄 모레노가 관찰한 현실은 "그 중간쯤"이라는 것입니다. AI 네이티브 스타트업들은 제품 주도 성장(PLG)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한 늦은 시점에 영업을 개입시키려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업들도 성장하면서 구식 영업 방식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본질적 변화 관리 필요성 이 핵심입니다. 2020년 이후 설립된 신생 기업들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본 경험이 풍부합니다. 이들 고객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 설명이 아니라 교육과 변화 관리입니다. Windsurf의 대규모 출시 당시, 실제로 팀을 파견하여 로드쇼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두 명의 영업 담당자가 인도, 유럽, 미국 전역을 다니며 여러 은행과 시간을 보냈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피드백은 충격적이었습니다: "AI 도구를 구매한 이후로, 실제로 팀을 보내서 이런 일을 해준 회사는 단 한 곳도 없었다." 이는 기술의 우수성 자체보다는 고객과 함께하려는 의지, 즉 "나타나는 것"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줍니다. 기술에 대한 믿음 외에도, 기업들이 신뢰하는 이유는 벤더가 엔터프라이즈로서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실제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 영업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 구조화된 접근 vs. 무계획적 출시
6개월 후의 명백한 차이
기존 워크플로우를 파악하고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제안하며 이를 추진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사이에는 극명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체계적인 출시를 진행한 기업들 은 6개월 후 훨씬 더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접근을 했습니다:
- 기존 업무 흐름 분석: 고객 조직이 현재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깊이 이해
- 새로운 워크플로우 제안: 기술이 기존 프로세스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
- 조율 및 적용: 고객 조직의 상황에 맞춰 솔루션을 조정
- 지속적인 추진: 장기 걸쳐 성공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반대로 "도구 A, B, C를 마켓플레이스에 던져놓고 시장이 결정하게 하겠다"는 기업들 은 6개월 후에도 효과적이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 사람들이 교육을 받지 않고 임의로 탐색하는 경향
- 잘못된 워크플로우로 인한 비효율성
- 측정 가능한 성과 미흡
이는 중요한 교훈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기업은 고객이 성공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엔터프라이즈 영업에서 기술보다 변화 관리가 핵심인 이유
대규모 조직 변화의 복잡성
대규모 조직에서 수천 명의 직원에게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인조직 문제 입니다. 경영진들은 많은 사람들을 움직여 어떤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영업팀의 역할 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명확한 가치 제안: "이 2시간 세션이 끝나면 당신이 무엇을 얻을 수 있고, 1주차, 4주차, 12주차에 당신의 업무가 어떻게 변할지" 구체적으로 설명
-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 한 번의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학습 기회 제공
- 관계 발전: 시간에 걸쳐 신뢰를 구축하고 조직 내 옹호자 확보
시스템 통합업체(SI)들의 성공 비결 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WWT, Ahead, Infosys 같은 회사들이 수백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이유는 수십 년간 같은 고객과 관계를 유지하면서 신뢰를 구축했기 때문입니다. 임원들이 벤더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가지면, 특정 결과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실제로 지키는 관계가 형성됩니다.
AI 네이티브 세대 고객: 완전히 다른 영업 사이클과 소통 방식
학습 곡선의 근본적 차이
AI와 함께 성장한 세대의 직원들은 ChatGPT와 같은 도구를 고등학교나 대학부터 사용해왔습니다. 이는 이전 세대와 근본적으로 다른 학습 방식을 의미합니다.
전통적 접근: "에이전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최대한 활용하는지" 기본기부터 설명
AI 네이티브 접근: 당신의 워크플로우를 보여주고,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정
이 세대의 고객들과의 소통 방식도 완전히 다릅니다:
| 측면 | 전통 기업 | AI 네이티브 |
|---|---|---|
| 소통 채널 | 이메일, 주간 회의 | Slack, 문자, 비동기식 |
| 소통 빈도 | 주 1회 정도 | 지속적, 진행 중인 대화 |
| 회의 방식 | 며칠에 한 번, 짧은 시간 | 정보 교환 후 자체 작업, 필요시 협의 |
| 영업 사이클 | 일반적으로 8주 이상 | 5~8주로 압축 |
비동기식 소통의 장점
AI 네이티브 기업들과 일하면서 가장 큰 이점은 지속적인 정보 교환 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며칠에 한 번씩 짧은 통화로 최신 진행 상황을 검토하지만, 훨씬 더 많은 맥락을 가지고 대화에 참여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고객이 달성하고자 하는 결과에 훨씬 더 깊이 관여할 수 있게 해줍니다.
흥미로운 점은 영업 사이클의 시간 압축 입니다. 전통적인 기업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68주가 걸릴 수 있는 프로세스가 58주로 압축됩니다. 이는 정보가 너무나도 지속적으로 교환되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영업 조직이 구축하는 멀티 채널 접근: 개발자부터 경영진까지
"오렌지를 짜는" 전략: 양쪽 끝 모두 확보하기
Windsurf와 Cognition에서 성공한 접근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개발자 관계(DevRel) 강화
- 엔지니어들의 업무 흐름, 사고 과정, 열망을 깊이 있게 이해
- Twitter, 밋업 등 개발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기
- 커뮤니티 구축 및 도구 사용 최적화에 대한 지속적 대화
2단계: 경영진 접근성 확보
- CIO, CTO와의 직접적 소통 경로 구축
- 개발자로부터의 통찰력을 경영진에게 전달
- 경영진의 관점을 개발자에게 역으로 전달
3단계: 중요한 연결 통로 역할
- 개발자와 경영진 사이의 격차를 좁혀주기
- 예: 주요 은행의 CIO가 엔지니어와 9단계 떨어져 있을 수 있으나, 벤더는 현장 교육을 통해 귀중한 피드백을 수집하고 AI 전략 논의에 통합
이러한 "양극단 전략" 을 통해 단순한 기술 판매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초기 성장 단계에서의 전략적 우선순위: 파트너십과 역량 강화
매출 규모에 맞는 조직 구성의 중요성
많은 기업들은 매출이 충분히 클 때까지 파트너십과 역량 강화를 미루는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초기 단계부터 올바른 기초를 다지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Windsurf의 초기 전략:
- 매출이 수천만 달러 수준일 때부터 파트너 매니저 채용 시작
- 역량 강화 전문가와 데이터 전문가 우선 배치
- 매출 4천만 달러 시점에 대형 파트너 및 SI와 신뢰 구축 시작
- (대부분 기업들은 2억 5천만 달러 규모까지 미룸)
이러한 초기 투자의 결과:
- 매출 확장 가속화: 대형 파트너를 통해 비선형적 수익 창출 가능
- 조직 확장성: 매출 5천만~1억 달러 수준에서 핵심 우수 센터(CoE) 내 연결망 구축
- 효율성 극대화: 은행이 싱가포르 긴급 행사 참석 요청 시, 자사 1~2명이 아닌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30명을 즉시 동원 가능
역량 강화(Enablement)의 중요성
영업팀이 신뢰할 수 없거나 독점적 통찰력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극복하려면 막대한 역량 강화 투자 가 필수입니다:
- 제품뿐만 아니라 경쟁사와 전체 시장에 대한 전문적 교육
- 체계적인 성과 측정: 디지털 온보딩 4주 성과, 세션 참여도, 부트캠프 결과 모니터링
- 데이터 기반 개선: 평균 75% 평가를 받은 코호트가 이전보다 3개월 더 빨리 현장 생산성 달성
이러한 조기 투자는 영업팀이 10명일 때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100명에 달했을 때 완벽하게 정제된 프로세스로 조직의 혼란을 예방합니다.
영업 조직 문화: 자율성과 책임감의 균형
프로세스와 창의성의 양립
최고의 영업 조직은 명확한 기본 수준은 높되, 최고 수준을 제한하지 않는 문화 를 구축합니다.
기본 프레임워크:
- 간단한 영업 프로세스 (3~5개의 명확한 단계와 게이트)
- 각 단계별 구체적인 행동 지침
- 핵심 단계 완료 여부 검증
이 틀 안에서의 자유도:
- 고객과의 공통 관심사 발견 후 창의적 소통 가능
- 예: 고객 챔피언의 아들 기타 레슨 제공
- 새로운 아이디어 제안 장려
- "네"가 기본값이 되는 문화 조성
"최저 기준을 높이고, 최고 기준을 제한하지 않기"
Parallel의 CEO Parag의 철학:
- 매우 측정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영업 프로세스 원함
- 최악의 성과가 기대치의 95~110% 수준이 되도록 구조화
- 하지만 혁신을 원하는 사람들이 비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권한 부여
올바른 인재 채용의 중요성
효과적인 채용 질문:
"이 사람의 주도적인 행동에 거의 항상 '예'라고 말할 것 같은가?"
- 예: 그 사람을 원한다 → 신뢰 관계 형성
- 아니오: 추가 논의 필요
리더로서의 신뢰 문화 조성:
- 팀원이 충분히 고민한 일에는 거의 100% "예"라고 답하는 환경
- 거절을 항상 탓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결과에 책임감을 느끼는 환경
조직 내 기능 간 협력: 고객 중심주의로 마찰 최소화
전형적인 실패 패턴
많은 조직에서는 기능별로 대립하는 관계가 형성됩니다:
- 마케팅 → 영업: "리드가 부족해, 당신이 잘못했어"
- 영업 → 엔지니어링: "판매 가능한 제품을 못 만들었잖아"
- 기능 리더들: 서로를 비난하는 악순환
올바른 접근: 고객 중심주의 문화
모두가 고객 이라는 마인드셋:
- 조직 내 다른 부서 (법무, 재무, 제품)
- 영업 담당자들
- 경력을 맡긴 팀원들
- 실제 유료 고객들
선의(good faith) 가정 문화:
- 5백만 달러 거래를 위태롭게 하는 계약 조건 때문에 법무팀에 소리치는 대신,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
- 문제점을 지적해야 할 때도 일대일로, 개인 공간에서 수행
- 그룹 환경에서의 지적은 "보여주기식"이 되어 조직 문화를 해친다
효과적인 갈등 해결의 핵심
리더가 일관되게 "양쪽 모두를 약간 불편하게 만드는" 결정을 내리면:
- 팀은 리더에게 문제를 확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 아래 수준에서 자체 해결하는 문화 형성
- 2년 동안 2가지 정도의 문제만 상급으로 올라옴
역량 강화를 통한 문화 정착: 부트캠프의 힘
공유된 경험의 가치
많은 문화권에서는 바르 미츠바, 킨세아네라와 같이 공유된 정체성과 경험 을 통해 집단을 결속시킵니다. 좋은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효과적인 부트캠프 구조:
초기 교육: 3~4주간의 온라인 교육 (진지하게 진행)
평가: 입소 시험으로 실제 학습 확인
경쟁과 재미:
- 장기 말판 게임
- 모의 발굴 통화(discovery call) 공개 진행
- 사람들이 결과를 평가하고 토론
문화 정착:
- 명성 구축 (어느 부트캠프 기수였는지가 정체성이 됨)
- 친구 관계 형성
- 공동체 의식 강화
부트캠프 효과 (MongoDB 사례):
- 모든 직원이 "어느 부트캠프 기수였어?"라고 묻는 문화 형성
- 공동으로 겪은 도전의 자부심
- 엘리트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재미있게 일하는 분위기 조성
AI 시대 역량 강화: LLM의 장점과 한계
LLM에 의존할 수 없는 영역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 판매: AI로 충분할 가능성 높음
진정한 기업 영업: LLM이 절대 가르쳐줄 수 없는 영역
- 조직 변화 관리: 정치적 역학, 내부 권력 구조, 의사 결정 프로세스
- 금융/보험 산업의 복잡성: "상처(scar tissue)"라 불리는 실제 경험 필수
AI 도구의 올바른 활용
손쉬운 정보 접근이 판매자들을 무지하게 만드는 위험성:
위험한 신호:
- LLM에서 정보만 얻고 실제 이해하려는 노력 부족
- 대면 상황에서의 약점 드러남
- 현장에 나가지 않으려는 경향
올바른 활용:
- 시뮬레이션: 복잡한 고객 상황을 봇과 함께 모방 연습
- 개념 연결: 시뮬레이션을 통해 개념 간 관계 학습
- 신경 활성화: 단순 암기가 아닌 복잡한 사고 능력 개발
- 기술 개발: 복잡한 움직임과 같은 실제 기술 습득
AI 기반 역량 강화의 미래:
- 한 번의 통화가 아닌 다양한 복잡한 시나리오를 통한 연습
- 라이브 대화에서의 지원을 넘어 영업 전략 수립 단계까지 활용 가능
현대 B2B 영업의 복잡성: 경쟁 환경의 확대
MongoDB에서 현재 AI 도구 시장으로의 변화
MongoDB 시대 (2010년대):
- 관계형 DB vs. NoSQL DB 경쟁에만 집중
- 빅데이터 시스템, Kafka, Kubernetes는 고려 대상 외
현재 AI 도구 시장:
- 직접 경쟁사: Cursor, Claude, GPT 등
- 암묵적 경쟁사: 전체 인프라 계층
- "이 기능을 Claude나 GPT로 할 수 없나?"
- "Notion으로 이 작업을 할 수 없나?"
고객 의사 결정의 복잡성 증가
현대 기업의 개발팀이 활용하는 도구:
- Claude (분석, 문서 작성)
- GPT (특정 작업)
- Cognition (특정 용도)
- Cursor (개발 환경)
- Notion (지식 관리)
- 기타 다양한 개발 도구들
영업사원의 과제:
-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연결할지 파악
- 각각의 역할을 지능적으로 설명
- 단순화된 일관된 이야기 제시
- 고객의 상황에 맞춘 차별화된 접근
파이프라인 관리와 예측 시스템: 데이터 기반 코칭
0단계 타겟팅부터 계약 체결까지: 명확한 단계 수립
0단계: 타겟팅
- 지난 5 영업일 내에 접촉이 이루어진 회사만 포함
-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구분
1단계: 첫 미팅
- 각 범주별 초기 접촉부터 첫 미팅까지 소요 시간 추적
- 아웃바운드 평균: 약 3주
2단계: 사용 사례 평가 자격 심사
- 첫 미팅의 40%가 사용 사례 평가로 전환
- 2~20번의 대화 진행 (조직 상황에 따라 다름)
3단계: POV(관점) 시작
- "우리가 이야기한 모든 내용이 이것"
- 함께 목표 달성 동의
4단계: 범위(Scope) 설정
- 명확하고 측정 가능한 테스트 기준 설정
- 경영진 참여 확보
- 이 단계부터 "적격 파이프라인"(QP) 시작
- 계약 성사율: 60% 이상 예상
전체 사이클의 가시화: 히트맵 분석
추적 데이터:
- 콜드 아웃리치에서 첫 미팅: 3주
- 첫 미팅 → 사용 사례 평가 전환율: 40%
- 사용 사례 평가 → 범위 단계 전환율: 50%
- 범위 단계 → 계약 성사율: 60%
히트맵의 가치:
- 회사 기준선 설정: 전체 영업 조직의 평균 성과
- 세그먼트별 비교: AI 네이티브 vs. 엔터프라이즈 비교
- 개별 영업사원 코칭:
- "당신은 세그먼트 기준선 대비 어디에 위치하는가?"
- 비대립적인 코칭 대화 가능
- 전체 매출 주기 이해: 언제든지 상황 파악 가능
- 책임감 확보: "왜 이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음
판매 후(포스트 세일즈) 중요성 증가
AI 분야의 특수성:
- 3년 계약 거의 없음
- 선불 약정 미미함
- 고객이 시험해본 후 점진적 확대
- 대부분의 매출이 판매 후에 발생
따라서 포스트 세일즈 팀의 역할:
- 고객 성공 확보
- 제품/영업 프로세스에 대한 피드백 수집
- 영업 및 엔지니어링팀에 정보 제공
시장 진출(GTM) 조직의 리더십: 명확성과 일관성의 중요성
방향성 설정의 중요성
흔한 실패 패턴:
GTM 운영을 세 개의 독립적인 축으로 나누는 경우
- 이론적으로는 모두 동등
- 실제로는: 세 사람을 2분간 빙빙 돌린 후 다리를 묶고 걸으라는 것과 같음
- 결과: 모두가 다른 방향으로 기울어져 갈등 유발
단일 리더십 구조의 필수성
원칙:
수익 창출 또는 고객 관련 모든 것은 이상적으로는 한 사람의 책임 아래 있어야 함
- 그 사람은 물론 창업자와 이사회에 책임을 짐
- 하지만 GTM 조직은 두 사람에게서 방향을 찾으면 안 됨
효과:
- 적절한 수준의 명확성 달성
- 소유 의식 확보
-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
포스트 세일즈의 명확한 위치 설정
원칙:
고객 성공과 확장에 책임이 있는 하나의 중앙 조직 필요
해결하는 문제들:
- 책임감 부족
- 고객 깔때기에 밀어 넣기 (지속되지 않을 고객)
- 영업 완료 후 손 떼기
올바른 구조에서의 장점:
- 높은 소유 의식을 가진 인재 채용
- 고객과 실제 친구 관계 구축
- 고객 계정 이관 후에도 적극적 소통
- 기존 계정팀에 정보 제공
GTM 리더의 시간 활용: 미래 예측과 대비
초기 6개월: 운영 기초 다지기
목표: 현재 운영 방식을 완전히 이해하고 명확히 하기
진행 방식:
- 가벼운 개념부터: 주간 프로젝트 관리 요약 이메일
- 소통 기대치 설정: 내부 및 고객 소통 규칙 정립
- 프로세스 단계적 도입:
- 초기 단계 회사에는 새로운 예측 리듬 개념 도입
- 범위 설정 방법 교육
- 처음 4~6주는 혼란, 1분기 안에 정착 목표
성공 지표:
- 6주 후 예측치와 5% 이내 일치
- 그 이하로 떨어지지 않음
6개월 후: 전략적 미래 계획으로 전환
기반 확립 후 리더의 우선순위 변경:
시간 배분:
- 채용: ~80% (지속적)
- 전략적 미래 계획: ~20% (미래 6-12개월)
미래 계획의 핵심:
12개월 역량 모델 구축
- 미래 필요 인재상 정의
- 채용 일정과 적응 기간 기반 계획
- "원하는 사업 상태에서 역으로 계획"
장기 예측:
- 제품 출시 → 기업 판매 증가 예측
- 필요한 인력 확보 시기 계획
- 출시 전 전략적 채용 진행
부서 간 정렬 검토:
- 제품 로드맵 파악
- 사업 기대치 확인
- 합리적 예측을 위한 현재 데이터 외삽
전략적 방향 변화 계획:
- 예: 수직 계열화 (Vertical Play)
- 수직 시장별(보험, 헬스케어, 금융) 전문화
- 중요: 연중 중간이 아닌 90~180일 전부터 준비하여 연초에 실행
구현 전 기초 마련:
- 필요한 콘텐츠 및 자료 제작
- 특정 현장 마케팅팀 구성
- 팀이 혼란스러운 "불꽃놀이" 상태가 되는 것 방지
리더의 자기 관리: 가장 효과적인 활동에 집중
핵심 원칙: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활동 식별
Windsurf 사례: 파트너 전략
- 매출의 100%를 파트너를 통해 유치하기로 결정
- 리더의 ~50% 시간을 다음에 할애:
- 파트너 리더 및 직속 부하 직원 협력
- SI 및 VAR와의 관계 구축
- 파트너들의 성공 지원
성과:
- 비선형적 수익 창출 가능
- 서비스 통합 촉진
- 대규모 국제 통합업체와의 파트너십 확대
역량 강화 영역:
- 4050인 규모 월간 부트캠프 운영
- 신규 직원 적응 기간 데이터 분석
- 50명 신규 채용 적응 기간에서 1주일 단축만으로도 엄청난 영향
일대일 회의:
- 주 2~3일 전체 할애
- 체육관 시간까지 활용하여 팀원들의 소통 기회 제공
- 접근성 있는 리더로서 거래 성공/난관 모두에서 지원
영업 조직 구축의 최종 원칙: 인센티브와 문화
성과 기반 급여의 정당성
성격 유형:
대부분의 훌륭한 영업사원들은 각자의 "칩"을 가지고 있음
- 역경 극복 경험
- 성공한 가족 안에서의 입증 욕구
현대적 수수료 구조:
- 과거: OTE(예상 온타겟팅 소득)의 5배가 대단했음
- 현재:
- 할당량이 OTE의 10배
- 가속 보너스는 20배, 30배에 달함
- 최고 수준 영업사원: OTE의 30배 달성 가능
효과:
- 높은 추동력을 가진 인재 유인
- 돈이 걸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짐
- 영업팀 전체의 수익성 증가
리더십의 진정한 성공 지표
핵심 지표:
자신이 돈을 벌 때보다 다른 사람들이 돈을 벌 때 더 흥분하는가?
경험의 예:
Cognition이 Windsurf를 인수했을 때, 200명 팀의 성공을 보는 것이 평생 최고의 순간이었음
반대 신호:
이러한 관점이 없다면 리더십이 당신에게 맞지 않을 수 있음
채용 시 찾아야 할 프로필
경쟁적 배경을 가진 인재들:
- 운동선수들 (일반적)
- 음악, 체스, 연기 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분야
- 숙달과 압박감 속 수행
- 치열한 경쟁
- 열정과 집착
- 반복적 연습
왜 이들이 좋은 영업사원인가?
- 게임/경쟁의 원리 이해
- 압박감 속에서의 성과
- 끊임없는 개선 추구
결론: 인간 중심의 영업이 미래다
AI 시대에도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성공하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핵심 원칙 정리:
- 인간관계 > 기술: 가장 우수한 기술도 신뢰 관계 없이는 채택되지 않음
- 변화 관리: 기술보다 조직 변화를 어떻게 도울지가 핵심
- 양극단 전략: 개발자부터 경영진까지 모두 확보
- 장기 관계: 한 번의 거래가 아닌 지속적인 동반자 역할
- 문화 중심: 높은 기본 수준, 무제한적 창의성, 강한 책임감
- 미래 예측: 현재 운영 안정화 후 6~12개월 앞서 계획
- 인재 개발: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큰 수익률을 가짐
최종 메시지:
수익 조직을 구축하는 일은 단순히 비즈니스 전략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조직을 만드는 것 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보람과 성공의 원천입니다.
Original source: Why old-school sales work still wins in the AI era | Graham Moreno (Head of GTM, Parall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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